냉동 막창이 맛있다니!? ‘몬스타 쉐프의 사사 소막창’ _내돈내산

깨하~~
오늘은 냉동 소막창 먹은 후기!
적어보려고 합니다~~

동생이 맛있다고 시킨
통 소막창

(광고 아님)
10900원이더라구요!
3덩이.. 2인분 정도인데
적당한 가격 같아요!

350g에 소스까지 포함이니
2인분으로는 살짝 모자랍니당

몬스타 쉐프의 ‘사르르 사르르 소막창’ㅎㅎ

봉지째 자연해동해서
프라이팬조리나 에어프라이 조리를 추천하네요
저흰 그릴로!

유통기한은 냉동이어서 1년정도예요~

이제 뜯어볼게요!

소막창과 소스입니다~
소스 꽤 커요

그냥 봉지에서 빼낸 소막창!
해동했어도 뭉쳐있어요

집에 있던 버섯과 치즈떡과 소막창을 함께 올렸습니다
뭉쳐있던 소막창을 펼쳐내니 정사각형 같아요

된장찌개도 끓이고~
마늘도 구워봅니다ㅎㅎ
부추무침도 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풍성하죠??
메인 < 사이드

어느정도 익은 소막창을 작게 자릅니다~
잘 익어야하니까!!

요렇게 바글바글!

치즈떡 + 부추 무침 + 버섯 + 마늘
그리고
소막창의 조합!을 완벽하게 세팅했어요~
옆에는 된장찌개가 끓고 있어요!

노릇하게 찍은 막창을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쫄깃쫄깃합니다!!
냉동인데도 기가막힌 맛!!

볶음밥까지 마무리 끝!!
막창을 작게 잘라서 넣어줬어요~

냉동인데도 냄새없고
쫄깃쫄깃! 맛있었습니다~
통으로 들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야식으로 좋은 내돈내산 ‘몬스타 쉐프 사사 소막창’
추천드려요!